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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데님 'Allan.J' 스튜디오데이 개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크한 디자인과 몸에 딱 맞춘듯한 핏으로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알렌제이가 오는 2월 26일 첫 번째 ‘알렌제이 스튜디오데이(Allan.J Studio Day)’를 개최한다.

핫 패션의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알렌제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문근영, 최정원, 정겨운 등 국내 배우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마연희와 알렌제이가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스타일리스트 마연희의 소중한 애장품들과 평소 패션감각이 뛰어난 알렌제이의 디렉터 황정혜가 해외에서 바잉해 온 인테리어 소품에서 블링블링한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고 퀄리티의 제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두바이, 이태리, 캐나다 등 세계6개국의 편집 매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Allan.J(알렌제이)는 올 상반기 지속적인 바자회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다.

사진=알렌제이 바자회 포스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