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비바엘, 2011년 봄 여성 트랜트를 선도하다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여성의류 쇼핑몰 ‘비바엘’은 올 봄을 맞이해 시크하고 감각적이며 세련된 봄 신상을 새롭게 준비하며, 산뜻하면서도 화사한 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011년 S/S 시즌에는 오렌지와 시나몬, 레드 컬러의유행이 단연돋보인다. 비바엘은 이번 시즌에 원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추천하고 있다. 비비드한톱에는뉴트럴톤의하의를매치해강약을조절하거나, 컬러가 더해진 스트라이프 패턴, 가벼운 시폰 소재를 선택하는 것 또한 비비드한컬러와함께매치하면좋을아이템이다. ‘비바엘’은 이번 봄 신상을 통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성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아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유난히 결혼식, 동창회, 소개팅, 각종 모임등다양한행사들이많은 봄에 어울릴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엘레강스 원피스, 시폰 소재의 블라우스 등을 선보여 비바엘에서 추천하는 스테디 셀러 자켓, 악세서리, 백 등과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오피스룩은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벼운 시폰 소재의 ‘레오파드 프린트셔링 원피스’와‘클래식 트위드 자켓’은 비바엘의 히트 상품으로 연일 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인기 여성의류 쇼핑몰임을 입증하고 있다. 올 봄, 트렌디한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정상의 인기를 자랑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비바엘’의 감각적인 봄 신상 패션 코디를 통해 주목받는 여성으로 거듭나길 권해본다.

비바엘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규회원이 가입하면 3000원의 작립금을 주며 3월 7일부터 21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모든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악세사리 아이템을 적어 남기면 그중 매일 3명을 추첨해서 본 상품과 함께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봄맞이 특별 균일가 할인을 진행하는 상품도 함께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