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이 국내 금융권에는 그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사회사가 포르투갈로부터의 외화차입이 없고 익스포져도 미미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의 포르투갈에 대한 익스포져는 110만달러로 587억7000만달러에 달하는 전체 대외 익스포져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또 국내은행이 포르투갈로부터 대출받은 돈도 없는 상태다.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이 국내 금융권에는 그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사회사가 포르투갈로부터의 외화차입이 없고 익스포져도 미미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의 포르투갈에 대한 익스포져는 110만달러로 587억7000만달러에 달하는 전체 대외 익스포져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또 국내은행이 포르투갈로부터 대출받은 돈도 없는 상태다.
다만 금감원은 포르투갈의 재정위기가 스페인 등 여타 유럽 국가로 확산되어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방침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및 국내 은행권의 외화조달·운용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이터닉스 주가가 특별한 개별 호재 없이 장중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57,7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3.41% 상승한 1,900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와 수급 개선이 맞물리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이터닉스(475150) 주가가 2026년 8월 5일 장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