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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전주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실시

[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1개 기관과 함께 오는 24일 경기 의정부시와 26일 전북 전주시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금감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다른 지방 도시에서도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하는 `바꿔드림론'과 서민금융상품 `새희망홀씨대출' 등의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은 아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신청
금감원(www.fss.or.kr)
서민금융119서비스(s119.fss.or.kr)
자산관리공사(www.c2af.or.kr)
한국이지론(www.egloan.co.kr)

전화신청
한국이지론 ☎02-3771-1119
자산관리공사 ☎02-3420-5074
금감원 ☎02-3145-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