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온스당 28.20달러(1.6%) 오른 1,8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온스당 28.20달러(1.6%) 오른 1,8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