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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댓글 하나로 독도 수호천사가 될수 있다.
바보사랑은 이번 “독도를 지켜라” 행사는 우리 온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독도의 수호천사가 되어 일본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주고자 하여 이번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현재 오픈과 동시 웹상에서 누리꾼들 사이에게 큰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www.babosarang.co.kr) 뿐만 아니라, 수호천사로 이뤄지는 독도클리너의 판매금액 50%를 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바보사랑 관계자는 “가깝지만 먼 나라라고 표현되는 일본과의 마찰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최근 많은 사건들이 국민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 세계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고, 일본이 다시금 망언을 못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의 거리가 200리 떨어져 있다는 컨셉으로 독도 클리너가 2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후원금의 50%는 독도관련단체에 기부된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독도 수호천사가 될수 있는 기회는 9월 1일까지 바보사랑(www.babosarang.co.kr) 에서 참여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