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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츠(YETTS), 차예련과 함께하는‘스타일링 클래스’ 성료

지난 16일, 시크&스타일리시 감성의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예츠(YETTS)에서는 차예련과 함께  연말을 앞두고 잦은 연말 모임 시, 돋보이는 스타일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예츠(YETTS)의 강남 직영점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에서는 특별히 예츠의 전속모델이자 평소 옷 잘입기로 소문난 스타일 아이콘 ‘차예련’이 예츠(YETTS)의 남다른 애정으로 일일 강사로 참여하였다. 그녀는 모임이 많은 연말을 앞두고 코트와 자켓을 활용하여 낮에는 오피스룩으로 그리고 다양한 악세서리를 첨가하여 저녁엔 파티룩으로 변신할 수 있는 팁과 함께 ‘퍼’를 한층 젊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하여 이목을 끌었다.

차예련은 남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모임이 있는 날은 심플한 코트나 자켓 안에 스팽글이나 비즈가 들어간 탑을 입는다거나 프릴이나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 등 조금은 화려한 이너웨어를 착용하여 아우터만 벗으면 금새 파티룩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볼드한 악세서리나 클러치 등 악세서리만 잘 활용해도 오피스레이디에서 파티걸로 변신 가능하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 퍼는 자칫 잘못 착용하면 부해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퍼 자켓 보다는 퍼 베스트를 착용하고 와이드 벨트 등으로 허리를 강조하면 세련되고 날씬한 퍼 연출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여해준 고객들을 위해 차예련이 직접 TPO별 1:1 맞춤 스타일 팁과 스타일링 Q&A등 다채롭고 이로운 시간을 보냈다.

예츠(YETTS)와 패셔니스타 ‘차예련’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시작으로 고객들과 소통하여 더욱 발전을 꾀하는 시크&스타일리시 감성의 예츠(YETTS)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