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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츠(YETTS)의 강남 직영점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에서는 특별히 예츠의 전속모델이자 평소 옷 잘입기로 소문난 스타일 아이콘 ‘차예련’이 예츠(YETTS)의 남다른 애정으로 일일 강사로 참여하였다. 그녀는 모임이 많은 연말을 앞두고 코트와 자켓을 활용하여 낮에는 오피스룩으로 그리고 다양한 악세서리를 첨가하여 저녁엔 파티룩으로 변신할 수 있는 팁과 함께 ‘퍼’를 한층 젊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하여 이목을 끌었다.
차예련은 남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모임이 있는 날은 심플한 코트나 자켓 안에 스팽글이나 비즈가 들어간 탑을 입는다거나 프릴이나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 등 조금은 화려한 이너웨어를 착용하여 아우터만 벗으면 금새 파티룩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볼드한 악세서리나 클러치 등 악세서리만 잘 활용해도 오피스레이디에서 파티걸로 변신 가능하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 퍼는 자칫 잘못 착용하면 부해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퍼 자켓 보다는 퍼 베스트를 착용하고 와이드 벨트 등으로 허리를 강조하면 세련되고 날씬한 퍼 연출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여해준 고객들을 위해 차예련이 직접 TPO별 1:1 맞춤 스타일 팁과 스타일링 Q&A등 다채롭고 이로운 시간을 보냈다.
예츠(YETTS)와 패셔니스타 ‘차예련’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시작으로 고객들과 소통하여 더욱 발전을 꾀하는 시크&스타일리시 감성의 예츠(YETTS)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