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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친환경 이미지 강화한 새 BI 발표

[재경일보 박수현 기자]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가 기업이미지(BI)를 새롭게 교체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BI는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피크닉 바구니에 토마토가 담겨 있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세븐스프링스는 이 새 BI를 신규매장과 기존 매장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지난 16일 14번째 지점인 대구 동성로점을 열었고 이날은 대전 둔산동에 15호점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