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라 릴은 최근 한 TV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창녀 파티걸'이 아니며 애쉬튼 커쳐와 성관계를 가진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라 릴은 "사람들은 내가 성관계를 요구한 것 처럼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아버지 나와 대화하려 하지 않고 친구의 부모님들은 나에게 전화해 욕을 했다"고 말했다.
또 사사 릴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커쳐와 잠자리를 같은 했을 때 그가 결혼한 사실을 몰랐다"며 "그가 결혼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잠자리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왔다.
그녀는 "친구들이 라스베가스에서의 파티 사진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며 "모두 나를 나쁜 사람 취급하지만 난 창녀 파티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