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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은 최근 MBC 에브리원 '생존왕'녹화중 '빛 없이 생존하라'라는 주제로 암흑 속에서 50m 런웨이를 걷는 미션을 받았다.
앞서 제작진은 패널들에게 전기가 흐르는 림보를 지나야 한다는 것을 고지했다. 그러나 한치 앞도 안보이는 어둠 속에서 이윤석을 비롯 정주리,지석진,마르코,윤진영등은 어둠속에서 무서움을 떨어야 했다.
곧이어 이윤석 차례가 되고 이윤석은 시작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극심한 공포감을 느낀 이윤석은 전기충격기 림보에 다가서자 결국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제작진이 인간의 청각만으로 공포심리를 자극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의 멤버들 반응을 시험한 것.
이 밖에도 다양한 실험에 참여한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은 2일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