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서 물러난 구글 슈미트 회장 지난해 총급여 1151억원… 322배 늘어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슈미트 회장에게 지난해 주식 및 주식옵션 형식으로 약 9천400만달러, 연봉 93만7천500달러, 보너스 600만달러, 부수입 약 26만4천달러를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슈미트가 CEO로 있던 지난 2010년에 받았던 총급여 31만3천219달러에 비해 무려 322배나 늘어난 금액이다.
슈미트는 지난해 4월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CEO 자리를 넘기고 회장으로 물러났으며, 페이지 CEO는 지난해 명목상의 연봉으로 1달러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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