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 급등 속 10월 전세자금보증 1조원 공급… 전년보다 19% 증가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론 18.9%, 전월 대비로는 21.3% 늘어난 액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10월 신규 공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었지만, 재계약 등에 따른 기한연장 공급액은 39.5% 증가했다"며 "전세가격이 계속 오른 탓에 기존 공급액을 연장하거나 증액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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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