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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22, 마성의 1% 비법 ‘탱글이 수퍼 베리’ 출시

트렌디하고 센슈얼한 제품으로 출시하는 제품마다 뷰티 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는 청담 뷰티의 창시자, 조성아 원장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 22가 강력한 수분 필러 효과와 극강의 72시간 보습력을 실현했다.

마성의 1% 황금 비율로 기존 수분 크림 그 이상의 보습력을 자랑하는 청담 SOS 크림 ‘탱글이 수퍼 베리’를 출시한다.
 
10년만의 혹한이 예보되고 있는 이번 겨울, 피부 건조함은 극에 달하고 그에 따라 과도한 기초 단계에 의하여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방심하면 걷잡을 수 없이 피부는 노화된다. 이렇게 건조하고 민감해진 겨울철 피부에는 수분만 채우는 것으로 부족하다. 수분을 피부 속까지 가득 채우고 그 수분이 공기에 날아가지 않도록 바르는 즉시 완벽하게 잠금 장치를 해주는 비법이 필요하다.

조성아 원장의 22년 노하우로 완성한 피부 노화를 막아 주는 마성의 1% 비법을 공개한다.
 
매혹적인 딥 레드 컬러와 탱글탱글한 제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탱글이 수퍼 베리는 수분 젤리 제형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머큐베리, 크랜베리 등의 12가지 수퍼 베리 추출물과 90% 이상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공기 중에 쉽게 산화하는 100% 로즈힙 오일을 콜라겐 캡슐로 보호하여 바르면서 터지는 오일 캡슐로 인해 내 피부 위에서 프레쉬 블렌딩이 가능하다. 이는 도포된 수분을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어 보습력을 이중으로 강화하는 피부 수분 자물쇠 역할을 하며, 바로 이 비법이 조성아 22만의 차별점이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8가지 유해 성분과 인공 색소를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탱글이 수퍼 베리는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피부 밀도가 높아지고 극강 보습은 물론, 수분 필러 효과, 주름 개선, 미백, 탄력 증진의 기능이 있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혹은 스킨케어 전 라인을 대체하여 사용 가능하다. 또 얼굴 전체에 팩처럼 도톰하게 발라 마사지한 후 두드리듯 흡수시켜 수면팩처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조성아22만의 마성의 1% 비법으로 실현된 72시간 수분 병기 ‘탱글이 수퍼 베리’. 뷰티 매니아 사이에서는 벌써 뱀파이어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회자되고 있는 ‘탱글이 수퍼 베리’로 올 겨울 시즌, 탱글탱글 볼륨 피부로 거듭나보자. ‘탱글이 수퍼 베리’는 오는 12월 19일 GS SHOP을 통해 런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