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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자매, 2013 제이에스티나 광고 촬영 컷 노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3년 새로운 뮤즈로 캐스팅한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방한 소식에 이어 2013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 촬영 도중 패닝 자매의 무보정 사진들이 노출되어 많은 팬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아직 혹한 날씨지만 광고 사진 속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의 모습은 봄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시즌 제이에스티나에서는 파스텔 색조의 화사한 컬러감을 강조하여 촬영을 진행하였는데 패닝 자매들의 완벽한 모습이 모든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무 보정 컷임에도 불구 손댈 곳이 하나도 없었다는 후문. 자매들인 만큼 호흡에 있어서도 완벽함을 보여줬다.

또한, 광고 촬영장은 할리우드 톱스타들인 그녀들의 친절함과 따뜻함에 촬영장은 화기애애하며 훈훈했다고 한다. 시종일관 밝고 생기 넘치며 평소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다코타와 엘르는 촬영장에서 상품들을 착용해보며 상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포즈나 표현력에서 프로페셔널 함이 돋보여 촬영 자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공개된 한 컷만으로도 많은 시선을 모이게 만들어주는 제이에스티나의 2013년 광고 캠페인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