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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락’은 트렌디하고 젊은 ‘오클락’의 컨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로이킴, 유승우와 함께 ‘오클락’ 메인 송 ‘러브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오클락의 김상수 과장은 “마우스 클릭으로 영상 속 로이킴과 유승우의 행동이나 주변 환경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영상'과 핸드폰 벨소리, 카카오톡 알림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원 등 재미있는 컨텐츠도 제작해 고객들 사이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클락' 내에서 엔터테인먼트형 컨텐츠 등 신선하고 트렌디한 상품도 점차 확대해나가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킴과 유승우의 미디어 컨텐츠는 '오클락'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클락'의 메인 송인 ‘러브딜’의 뮤직비디오, 선택한 시간에 맞춰 핸드폰에서 알람처럼 재생되는 로이킴과 유승우의 자장가와 모닝콜, 유승우 애교 3종 세트와 샤워하며 노래 부르는 로이킴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