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문 산악인 2명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에서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최초로 사용하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
31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19일 호레이시오 갈란티(Horacio Galanti)와 호레이시오 쿠니티(Horacio Cunietti) 등 두 명의 산악인은 해발 6500미터에 위치한 에베레스트 캠프 3(Everest Camp 3)에 등반해 SC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인 '브리즈(Breeze)'를 이용해 주식거래와 자금 이체에 성공했다. 이후 더 높은 해발 8000 미터 지점에 있는 에베레스트 캠프 4(Everest Camp 4)에서는 계좌 잔액을 확인했다.
| ▲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등반 과정에서 은행거래에 성공한 스탠다드차타드의 스마트폰뱅킹 어플리케이션 '브리즈'(Breeze) |
대부분의 사람이 잠들어 있거나 잠에서 깰 시간인 오전 7시(에베레스트 표준시간)에 두 명의 산악인과 SC은행은 에베레스트산에서 모바일뱅킹 앱인 브리즈를 이용한 금융거래에 성공했다. 이는 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서 은행 거래를 진행한 신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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