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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안동 전시장 오픈 및 본격 판매 돌입

▲ 토요타안동
▲ 토요타안동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토요타가 지난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19번째 전시장인 '토요타안동'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토요타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리쉬 벤자 등의 토요타 인기 모델을 전시 중에 있다.
 
한편, 토요타안동에서도 캠리(2500cc)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캠리 V6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400만원을 지원하고, 벤자와 토요타 86(자동변속기 모델) 구매 시 7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