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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셔니스타 부부로 알려진 그녀답게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짧은 데님 쇼츠를 매치하여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으로 알려진 전혜진은 친구와 수다를 즐기는 여느 여대생과 다름없이 풋풋한 모습이었다.
늘 남편 이천희와 다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서만 봐왔던 그녀의 일상 사진은 누리 꾼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 꾼들은 “흰 셔츠에 청바지가 진리라는 말은 이 사진을 보고 하는 말”, “정말 애 엄마 맞나요?” 등 그녀의 늘씬한 몸매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진은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관능의 법칙’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으며, 영화는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