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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트렌디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의 스테디셀러인 노팅힐 팬츠가 올 가을 더욱 다양하고 고급스러워진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었다.
베이지, 브라운 네이비 등 6가지 컬러로 한 층 다채로워진 컬러의 노팅힐 팬츠는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길 뿐 아니라 진 트윌 면 스판 소재에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가먼트 워싱이 가미된 베이직 팬츠로써 편안함은 물론 내추럴한 감성을 내기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단추 구멍의 배색 컬러나 포인트 박음질 등 작은 디테일까지 감각적으로 디자인 된 제품으로써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올젠 홍보 담당자는 “카키는 물론 브라운, 짙은 오렌지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노팅힐 팬츠는 드레스 셔츠나 피케 셔츠, 면 티셔츠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오피스 룩은 물론 여유를 즐기기 위한 위캔드 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또한 밑단을 살짝 말아 올려 롤업 스타일을 연출하면 자연스럽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타일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겸비한 올젠의 노팅힐 팬츠는 7만 9천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올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올젠 FW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olze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올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