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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가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가 함께 모여 즐겁게 촬영한 단체 사진 컷이 이들의 소속사 뮤직앤뉴의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됐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소속사 뮤직앤뉴의 합동 소극장 콘서트 ‘It’s New Party’를 통해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인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는 최근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 모여 ‘뮤직앤뉴 패밀리’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것.
최초로 진행되는 소속가수들의 첫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기념 촬영된 사진에서는 푸른 빛깔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뮤직앤뉴의 홍일점 린을 주축으로 검정 수트 차림에 짧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멤버들의 즐거운 표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3일(금) 뮤직앤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It’s New Party’의 공연 티저컷이 공개된 후, “꼭 가고 싶은 공연, 최상의 뮤지션!”,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골라보고 한꺼번에도 볼 수 있는 선물세트!!” 등의 말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온 팬들에게, 오늘 공개된 단체 사진은 또 하나의 기쁜 선물이 되고 있는 것.
총 12회 공연으로 구성 될 이번 콘서트 ‘It’s New Party’는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4팀4색’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으로, 총 12회 공연 중11회는 각 아티스트 별 단독 공연,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는 10월 매력있는 뮤지션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가 함께 할 뮤직앤뉴 소극장 콘서트 ‘It’s New Party’의 공연 티켓은 오는 30일(금)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뮤직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