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스티나의 FW 메인 비주얼에서 엘르 패닝이 착용한 백으로 스퀘어 클래식은 하나의 백에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Playful (플레이풀) 하면서도 Twist (트위스트)가 있는 FW 새로운 라인이다. 이번 FW 패션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Key Word는 바로 ‘클래식’이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매력의 만남과 가장 베이직한 감성으로의 회귀, 그리고 여기에 모던한 감성적 터치는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스퀘어 클래식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셰이프에 프론트의 레더 밴드 컬러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의 백으로 두 가지 감성을 즐길 수 있다. 블랙 레더 밴드는 모던함과 세련된 매력을 선사해주는 반면에 때로는 반전의 감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스퀘어 클래식 프론트의 밴드를 레더 컬러로 바꾼다면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아 백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하나의 백으로 두 가지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스퀘어 클래식 블랙은 블랙과 레드의 레더 밴드가, 스퀘어 클래식 네이비는 네이비와 토파즈의 레더 밴드로 구성되어있다.
제이에스티나의 스퀘어 클래식 (SQUARE CLASSIC) 백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 및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80-998-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