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디 오가닉 퍼머시, ‘더블 로즈 울트라 페이스 크림’ 출시

영국에서 온 럭셔리 오가닉 브랜드 ‘디 오가닉 퍼머시(The Organic Pharmacy)’에서 메마르고 건조해 지기 쉬운 10월, 즉각적인 보습 작용을 돕는 ‘더블 로즈 울트라 페이스 크림’을 출시한다.

‘더블 로즈 울트라 페이스 크림’은 피부 영양공급 효과에 뛰어난 달맞이꽃, 로즈힙, 로즈 등의 허브 추출물을 함유한 고영양 수분크림으로, 정제된 천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주요 성분인 다마스크 로즈와 달맞이꽃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진정시켜주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로즈힙과 카렌듈라 오일을 함유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 오가닉 퍼머시(The Organic Pharmacy)’는 모든 제품이 영국 국립 유기농 인증기관인 ‘소일 어소시에이션(SOIL ASSOCIATION)’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정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며 오가닉 스탠다드와 정교한 기술을 접목해 핸드메이드로 생산되고 있다. 100% 천연, 70~90% 1,2등급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하며 파라벤과 같은 합성 방부제, 인공 향료,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제조하고 유전자 조작, 동물 실험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 23개국의 유명 백화점 및 호텔에 입점해 있는 디 오가닉 퍼머시는 영국 왕실의 베아트리스 공주, 데미무어, 비욘세, 미셀 파이퍼, 사라 제시카 파커, 존 트라볼타 등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제품 정보
- 더블 로즈 울트라 페이스 크림 50ml / 2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