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이자벨마랑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쇼핑 파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H&M 명동 눈스퀘어 스토어에서 열려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차예련, 브아걸 제아, 변정수, 정혜영-션 부부, 빽가, 김민준, 2AM 임슬옹, 이유-야니, 모델 강승현, 이승미, 강소영, 김원중, 안재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보헤미안 엘레강스와 락앤롤 감성을 믹스한 이자벨마랑 특유의 매력적인 룩을 H&M을 통해 선보여지며 여성과 틴에이저를 위한 의류와 악세사리 그리고 이자벨마랑 최초로 남성을 위한 컬렉션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