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888명·누적 43만50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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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신규로는 사흘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8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3만5016명으로 늘었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232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사이타마현의 신규 확진자가 1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바현 87명, 가나가와현 84명, 아이치현 34명, 홋카이도 29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효고현 44명, 후쿠오카현 19명, 오키나와 17명, 시가현 11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65명 늘어 누적으로는 8026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사이타마 현 11명, 후쿠오카 현 8명, 효고현 7명, 가나가와 현 7명, 홋카이도 5명, 지바현 5명, 도쿄 5명, 오사카 4명, 아이 현 4명, 이바라키 현 4명, 미에현 1명, 토치 기현 1명, 오키나와 1명, 군마현 1명, 가고시마 현 1명이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3명 줄어 413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41만2774명이다. 유전자 검사(PCR)는 지난 28일 잠정치 기준으로 9536건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