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국책은행 설 특별자금 신청 기한은 내달 20일까지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1.28 16:28:20

명절을 맞아 국책은행이 특별 공급하는 운전자금 및 결제성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내달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또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사람은 설 연휴에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 송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12조7천2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대출 및 보증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설 특별자금을 9조3천500억원을 공급한다.

신규 대출이 3조9천억원(기업은행 3조원, 산업은행 9천억원)이고 만기연장이 5조4천500억원(기업은행 5조원, 산업은행 4천500억원)이다.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운전자금이나 경영안정자금 등 긴급 유동성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 창구에서 지난 4일부터 특별자금 상담을 받고 있으며 내달 20일까지 가능하다.

최대 0.7%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도 준다.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설 전후 예상되는 대금결제나 상여금 지급을 위한 대출 보증도 지원한다. 총 3조3천700억원 규모(만기연장 2조7천억원, 신규 보증 6천700억원)이며, 수출중소기업이나 창업중소기업은 보증료와 보증비율을 우대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을 활용하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상인회당 2억원이 배정되며 점포가 있는 상인은 1천만원, 무등록점포는 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4.5% 이내이며 원리금 균등분할 또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갚으면 된다.

지난달 3일부터 대출 지원을 했으며 내달 1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서민금융통합콜센터(☎1397)로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중소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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