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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결혼, 열애 인정~결혼까지 8개월…누리꾼들 '어땠을까'

김보미 결혼, 열애 인정~결혼까지 8개월

김보미
김보미 결혼(자료사진)

배우 김보미의 결혼 소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크다.

앞서 7일 김보미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4일 올해 4월26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는 10월 교제를 인정한 후 2개월 만이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4월 두 사람은 결혼식을 6주 뒤인 6월7일로 미뤄야 했다.

김보미는 결혼식을 미루며 SNS를 통해 "괜찮다. 오늘 먹고 자고 푹 쉬면 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결혼식 전날에는 "드디어 내일이다. 잘 부탁드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발레를 전공한 것을 인연으로 동료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후 8개월만에, 결혼 발표 이후로는 6개월만에 화촉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난 8개월간 두 사람의 심경이 어땠을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배우가 되기 전 발레리나를 꿈꾸던 무용학도였으며,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발레리노다. 두 사람은 과거 한 발레 공연에 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