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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소녀시대 출연해 수영과 윤아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24일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9명이 모두 출연해 요절복통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케줄에 쫓겨 졸업식에서 가족과 제대로 축하 파티를 즐기지 못한 수영과 윤아, 그리고 최근 생일을 맞았던 수영을 위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했다.
먹을 거리를 사러 수영과 윤아가 나간 사이 케이크를 준비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갑자기 두 사람이 숙소로 돌아오자 당황하며 부엌에 케이크를 숨겼다.
우여곡절끝에 케이크를 앞에 둔 소녀시대는 수영이 팬에게 받은 와인을 꺼내 자축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소녀시대 멤버들은 와인따개가 없어 젓가락으로 와인따기를 시도하다가 결국 주스로 건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9명이나 되는 멤버들의 소지품을 구분하고자 속옷에도 이름을 써놓는다고 밝히는 등 숙소생활의 모든 것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