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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감은 이렇게 달래자!

1. 물은 기상직후 또는 식사 사이에 하루 6 - 8컵 이상 마신다.
물을 마시면 공복감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물의 대사과정에도 상당한 에너지가 사용된다.

2.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한다.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들고 양치질을 하면서 더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3. 식사와 식사 중간에 간식 대신 물을 마시거나 견디기 힘들면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 등을 조금 먹는다.
이런 식품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비닐봉지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 외출시에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