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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패러디한 '이랬다가 저랬다가 송'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제2의 노홍철' 신동훈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 소속사에서 MC가 되기 위한 준비와 연습에 한창인 신동훈은 아직은 미완성인 단계이지만 더 이상 일반인 신동훈이 아닌 연예인 신동훈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던 신동훈은 더 이상 일회성 웃음이 아닌 지속적인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편, 이에 앞서 '제2의 윤아'로 불리고 있는 그룹 '에이프리즘'의 이유주는 신인답지 않게 데뷔한지 몇달만에 SBS '대한민국 쿡' 고정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하였으며 탑 스타들만이 할 수 있다는 소주모델로써 시원소주의 새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신동훈도 이와 같이 신인답지 않은 모습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