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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SNS기반 소셜쇼핑 사업 ‘하프타임’ 런칭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외식, 놀이공원 입장권, 공연, 펜션, 헤어샵 이용권 등 하루 한가지 상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소셜쇼핑 사업 ‘하프타임’을 10월 15일 런칭한다.

이번에 선보인 ‘하프타임’은 외식, 까페, 공연, 레저, 펜션, 뷰티 등 문화생활 전반의 다양한 상품을 하루 동안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소셜쇼핑으로 상품 구매 페이지내에 댓글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품의 2차 소개를 가능하게 하고 이용자들이 스스로 소셜확장을 해나갈 수 있는 소셜커머스 서비스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