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이 올 겨울 기능성 ‘슈퍼부츠 스웨이드’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핏플랍의 슈퍼부츠 스웨이드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부츠라인으로 앵클부츠 ‘스웨이드 숏’ 과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 ‘스웨이드 톨’ 두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소프트한 색상과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숏 부츠는 원피스와 매치해서 입으면 걸리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전해준다. 자연스럽게 루즈 핏 연출이 가능한 스웨이드 톨 부츠는 미니스커트나 레깅스와 연출해서 입으면 가을에 맞는 로맨틱한 코디가 가능하다.
슈퍼부츠 스웨이드 에는 핏플랍의 특허받은 3중밀도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가 적용되어 걸을 때마다 허벅지 및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여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주며 라텍스 침대의 탄력과 비슷한 부드러운 쿠션감이 걸을 때마다 편안함까지 제공한다. 또한 이지스(AEIGS)의 안티박테리아 처방으로 냄새와 각종 박테리아로부터 발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