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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스페셜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 실시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재규어 '올 뉴 XJ'와 'XF'를 대상으로 최대 42개월까지 무이자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스페셜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재규어 '올 뉴 XJ'(사진왼쪽)과 세단 'XF'(오른쪽)
▲ 재규어 '올 뉴 XJ'(사진왼쪽)와 세단 'XF'(오른쪽)

 

 

 

 

 

 

 

 

 

 

이번 프로그램은 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올 뉴 XJ'와 스포츠 세단 'XF' 등 재규어 전 라인업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만을 선정해 적용하는 것으로 각각 36개월과 42개월 동안 무이자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증(warranty) 서비스와는 별도로 3년간, 10만km 이내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 차량의 주요 소모품 추가 교환 및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쿠폰을 증정해 차별화된 고객 만족 서비스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재규어 '올 뉴 XJ'와 'XF'가 가진 최상의 드라이빙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신뢰도 및 브랜드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