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은 인터넷으로 판매를 시작하지만 차츰 오프라인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파츠웨이 손진철 대표는 “자사가 공급하는 OEM부품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우수한 품질로 일본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환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일본 엔화의 고공행진은 원자재 수입의존이 높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에게는 악재이지만, 파츠웨이에는 호재이며, 또다른 기회다"고 기업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