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공식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Drive for 300' 이벤트는 크라이슬러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 시승 행사와 함께, 비거리 300야드의 장타 기록에 성공하면 캘러웨이 <클럽300> VIP멤버쉽이 주어지는 캘러웨이 미니 장타 대회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장 별 미니 장타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면 캘러웨이 White Hot XG2.0 명품 퍼터를 증정하며, 이벤트를 참가하는 고객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All-New 300C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와 함께 특별한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선선한 가을,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섬세하고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호쾌한 드라이버샷의 쾌감을 경험하실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