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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신제품 “구름빵 아기 보리차” 출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리미엄 대표 차 브랜드 ‘차랑(㈜명신)’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구름빵 아기 보리차를 출시한다.

요즘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는 구름빵 캐릭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구름빵 아기 보리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만들어졌다.

구름빵 아기 보리차는 생수와 같은 맹물을 마시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보리차로, 아이들의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갈증해소, 위장장애로 인한 소화촉진,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 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물질이 없고 겉의 껍질만 한 겹 벗겨 내어 100% 도정한 보리보다 껍질에 있는 영양소까지 담고 있는 유기농 현맥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이 보리차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인공감미료나 첨가물이 아닌 약초의 본고장인 경남 산청군에서 자란 해독 작용에 좋은 감초와 소화 작용에 좋은 대추를 이용하여 달콤한 맛을 더하여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속을 편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하는 등 내장기관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보리차를 마시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생분해 삼각필터를 티백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름빵 아기 보리차는 다른 제품에 비해 향과 맛이 더욱 깊게 우러나고 끓이지 않고 바로 우려내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물에 우려내어 마시면 되지만 따뜻하게 마실 때에는 95도 정도의 물 1리터에 1티백을 넣고 5분 정도, 시원하게 마실 때에는 물 1리터에 30~40분 정도 우렸을 때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좋은 물이라도 끓이게 되면 각종 미네랄이 파괴되어 일반 증류와 다른 점이 없어진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마시는 것인 만큼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좋은 원료를 사용한 보리차를 끓여 주어 아이들의 건강도 지키고, 물을 마시는 습관도 만들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