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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우리아이에게 최고의 명품 동화를 선물하세요”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5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선보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만을 위한 명품 디지털 사진 동화. 스타들의 자녀들까지 밤스튜디오(www.bamstudio.co.kr)의 디지털 사진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모험과 희망을 꿈꾼다.

밤스튜디오[BAM STUDIO]는 장동건, 송중기, 최지우, 한예슬, 신세경, 베컴, 정다빈, 김유빈, 링컨 등 국내외 연예인은 물론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촬영을 진행한 사진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런칭한 신개념 스튜디오입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키즈 촬영에서 벗어나 밤스튜디오만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특별한 사진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밤스튜디오[BAM STUDIO]는 Book And My-Story의 이니셜 조합으로 “책 그리고 나의 이야기”란 의미을 담고 있으며, 독일어로는 종소리를 뜻합니다. 독일 출신 동화 작가 그림형제의 이야기가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듯, 밤스튜디오[BAM STUDIO]의 이야기 또한 우리 아이들의 동심 속에서 영원히 울려 퍼질 것입니다.

밤스튜디오가 들려주는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동심으로의 초대”입니다. 시대를 초월해 영원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이야기들을 우리 아이들을 통해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려 합니다. 동화 속 환상 세계는 이제 책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실제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꿈과 희망, 모험심을 하얀 캔버스 위에 그려 나갈 것입니다.

동화책으로 구성된 <밤스토리북>은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총 12가지 배경, 22페이지로 다양한 스토리로 촬영 되는 상품입니다. 이야기 줄거리에 맞게 다양한 의상과 헤어 변형, 소품 등을 활용해 한 권의 동화책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만큼 <밤스토리북>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또한 <밤스토리북>은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으로 한글, 영문 버전의 두 가지 버전으로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글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포스터로 구성된 <밤포스터>는 스테디셀러 이야기를 포스터 작품 속에 함축해 전달 해 줍니다. 실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듯 완성도 높은 사진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재 탄생 됩니다.

돌 촬영 이후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 아이의 예쁜 시절의 모습들을 밤스튜디오의 디지털 사진 동화에 담아 간직해 주세요.

밤스튜디오의 촬영을 통한 모든 경험은 아이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부모에겐 아름다운 기억이 될 것입니다. 생일•입학•어린이날•크리스마스 등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날,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디지털 사진 동화를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