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의 문화 산책’ 위즈위드, 컬쳐 바캉스 이벤트 진행

무더위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넘쳐나는 휴가 인파, 더위를 피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 집 또는 도심에서 알뜰하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5일간의 황금 추석 연휴까지 맞물려 가족과 함께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늦깎이 휴가 족(族)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위즈위드는 이러한 다양한 휴가 족(族)들을 만족시킬 '컬쳐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30일(금) 오후 8시 용산 CGV에서 영화 '스파이' 독점 시사회를 개최한다.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위즈위드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시사회 초대권(1인 2매)이 주어지며, 당일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무대인사와 10만원 상품권∙친필 사인 포스터가 경품으로 걸려있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15일(일) 오후 6시 올림픽 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조수미 파크콘서트 '라 판타지아'에도 위즈위드 고객을 초대한다.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라 판타지아 R석 티켓(1인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연인과는 영화 데이트를, 가족과는 낭만의 가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위즈위드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시즌 마지막 세일 찬스! '최대 80% 세일 USA 창고 대방출 전'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izwid.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위즈위드(WIZW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