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정상화 중인 한국지엠(GM)이 6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 회복세를 보였지만, 국산차 3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9천529대, 수출 3만7천17대 등 총 4만6천546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실적은 작년 6월(4만3천693대)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내수의 경우 전월과 비교해 24.2% 늘어 연중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작년 동기 대비로는 16.8% 줄었으며, 지난 3월 쌍용차[003620](6월 기준 9천684대)에 내어준 국산차 내수 3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내수 판매를 모델별로 보면 지난 5월 출시된 신형 스파크는 총 3천850대로 전월보다 50.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