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의 기대감이 커지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신임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08% 올라 6,880.19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0,929.43으로 전날보다 1.38% 상승한 채 거래를 끝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15% 오른 4,909.45로 장이 종료됐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는 3,107.97로 1.72% 올랐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미국 등 서방의 견제를 초래한 원인 중 하나인 '중국 제조 2025'를 대체할 새로운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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