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통화 정책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급락하며 주요 지수들이 2016년 수준으로 후퇴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4% 내린 10,611.10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78% 하락한 4,692.46으로 마감했다.
DAX 지수는 2016년 12월 1일 10,534.05로 저점을 기록한 뒤 줄곧 13,000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으나 이달 들어서 다시 11,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80% 하락한 6,711.93을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 역시 1.68% 하락한 3,000.06을 기록하면서 3,000선을 위협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