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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3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현황
▲ 3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현황, 자료=한국거래소(KRX).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30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째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화학 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LG화학 주식을 630억3880만4000원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93만1769원으로 LG화학 주가(93만2000원) 보다 231원 낮다. 외국인의 보유한도 소진율은 45.28% 이다.

하나금융지주 주식은 323억9995만870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4만6215원으로 하나금융지주 주가(4만5650원) 보다 565원 높다.

신한지주 주식은 162억5334만3050원을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4만91원으로 신한지주 주가(4만원) 보다 91원 높다.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120억2860만1500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평균 매입단가는 11만940원으로 한국금융지주 주가(11만2000원) 보다 1060원 낮다.

NAVER 주식은 104억7173만600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입 평균단가는 35만1696원으로 NAVER 주가(35만9500원) 보다 7804원 낮다.

이 외에도 외국인은 호텔신라(103억1568만4600원), 기업은행(102억726만5240원), 한국조선해양(101억3808만5500원), 엔씨소프트(98억3016만2000원), DGB금융지주(95억7464만6450원) 주식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