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씨의 고려대 기부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전 미스코리아 진이자 아나운서였던 한성주씨와 오빠인 한현철씨가 개교 120주년 기념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3억원을 기부했다.
한성주씨는 "어머니, 아버지, 오빠 모두 고려대를 나온 고려대 집안이다. 오빠가 좋은 일을 한다길래 동참하기로 했다"며 "자랑스러운 모교인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현철씨 또한 "우리 남매가 무언가를 같이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이왕 기부하는 거 할 수 있으면 같이 해 보자. 120주년을 앞둔 고려대가 앞으로 더 힘찬 발걸음을 했으면 좋겠다"며 남매가 함께 기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