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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한일 유앤아이’ 아파트 분양

한일개발이 관악구 봉천동에 한일유앤아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관악구에서 최초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여 주택수요자가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는 3.3㎡ 당 12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의 금융혜택까지 갖추고 있다. 2009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총 분양 가구수는 74세대이며 103.26㎡, 103.45㎡, 103.71㎡, 105.22㎡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부센트레빌, 관악드림타운과 바로 닿아 있어 6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의 특혜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신평면 설계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의 주거문화를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순환도로. 관악로, 노들길, 올림픽대로 이용이 쉬워 광역 교통 네크워크가 우수하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

2013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 역시 강남을 비롯한 도심에의 접근성을 높여주어 더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 봉현초, 신봉초, 구암초, 구암중, 서울관광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으며 롯데백화점과 보라매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분양문의 : 02) 88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