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환율 하루만에 1300원대…18원 ‘뚝↓’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오전 10시 9분 현재 18.5원 하락한 1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5.5원 하락한 1,407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하락폭을 키우며 1300원 선으로 내려왔다.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환율은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원·엔환율은 1451.58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