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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가 결장한 가운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세비야를 완파했다.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경기 바르셀로나 대 세비야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4골을 몰아넣으며 4대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81점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승점 75점)와의 간격을 6점 차로 벌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나갔다. 특히 메시가 결장한 가운데 리그 3위인 세비야를 맞아 따낸 승리였기에 바르셀로나의 화력이 빛난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경기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최근 상승세에 있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단독 중앙돌파 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세비야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 템포 빠른 슈팅에 골키퍼 안드레스 팔롭은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골을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