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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KTF 본사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간판에서 F자를 떼어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국내 이동통신 2위 업체인 KTF는 KT와 오는 6월 1일 공식 합병되면서 설립 13년만에 역사 뒤켠으로 사라지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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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KTF 본사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간판에서 F자를 떼어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국내 이동통신 2위 업체인 KTF는 KT와 오는 6월 1일 공식 합병되면서 설립 13년만에 역사 뒤켠으로 사라지게 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