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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주변기기 브랜드 '렉스마' 한국 상륙

키보드, 마우스, USB 허브 등 주변기기 전문기업 렉스마(LEXMA, www.lexmausa.com)가 17일, 용산 현대 아이파크몰 대교육장에서 본격적인 브랜드 발표회를 갖고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렉스마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마우스, 키보드, USB 허브 등 뛰어난 품질의 종합 PC 주변 기기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렉스마의 주요 기술로는 기존 마우스보다 8배 빠른 12Mb/sec의 풀 스피드 엔진, 마우스 케이블 꼬임 등을 방지하는 국제 특허의 '요요' 기술, 티타늄 디옥시드와 실버 나노 입자의 코팅을 활용한 항균 기술 등이 있다.

이번 브랜드 발표회서 렉스마는 마우스와 키보드, USB 허브 등 총 14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게이밍용 키보드, 블루투스 및 2.4GHz 무선 마우스, 케이블 수납형 마우스 등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용도와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보여 주변기기 부문 전 분야에 걸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렉스마 측은 밝혔다.

렉스마 한국지사역을 담당하는 루이컴 정진기 대표는 “한국 시장은 이미 다양한 주변기기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레드오션이지만,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을 무기삼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표적인 PC용 주변기기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렉스마는 이번 첫 국내시장 출범에 이어 지속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제품군 확대는 물론, 스피커와 헤드셋, 노트북 액세서리 등 다양한 주변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