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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코리아(http://kr.msi.com)는 LCD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의 모든 기능을 함께 담고 있는 일체형 PC ‘MSI 윈드탑(WindTop) AP1900’를 출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CES, CeBIT, Computex 등 올해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인 ‘MSI 윈드탑 AP1900’은 두께 35mm의 슬림한 몸체로 탄생한 올인원(All-in-One) PC다.
18.5형의 화면을 탑재한 이 제품은 본체와 모니터를 모두 합쳐도 가로가 550mm, 세로가 420mm에 불과한 일체형 PC이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 데스크톱 PC가 별도의 본체와 모니터로 구성돼 많은 부피를 차지하면서도 각종 연결선 때문에 설치가 복잡하고 설치 후에도 선 처리가 어려웠던 단점을 모두 극복했다.
화면은 1366x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코팅 LCD에다 5~15도 틸트(Tilt) 움직임이 가능해 사용자의 환경에 알맞은 각도를 유지하도록 했고,130만 화소의 웹캠이 화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