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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전용 더블메모리폼 파우치 출시

미니노트북이 보편화되면서 가방 및 파우치도 투박한 검정색을 벗어나 핑크,블루,빨강 등 튀는 색상에 모양도 다양해지고 있다.

생활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최근 넷북전용 더블메모리폼파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우치는 더블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하여 모서리부분 충격방지 및 스크래치방지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 명화이미지를 패턴화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화넷북파우치이다. 명화 미니노트북파우치 시리즈는 기존 파우치를 더 얇게 보완하였으며, 충전기,배터리,어댑터,마우스등 주변기기를 담을 수 있는 앞포켓형 주머니가 있어 특히 유용하다.

노트북 도난방지와 사생활보호를 위한 키슬라이드까지 장착하였다. 앙리 마티스의 폴리네시아 작품을 패턴화한 검정,블루,핑크로 구성해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우석기 대표는 “기능은 물론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다양한 IT관련 가방,파우치,케이스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