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인 첫 신종플루 환자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10월 29일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된 5살 남자 어린이로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타미플루 내성 균주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남아는 29일 신종플루 감염이 확진된 뒤 곧바로 타미플루를 투약했으나, 닷새 동안 복용이 끝난 뒤에도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11월 5일 부터 9일 까지 타미플루의 용량을 늘려 다시 투약했다고 본부측은 밝혔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고,릴렌자에는 감수성을 보였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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